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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입시 학원 강사다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강사

수능이라는 단어도 낯설던 94년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일을 30년 가까이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강동구 명일동 학원을 시작으로 송파구를 거쳐 대치동으로 그리고 경기도 주변의 기숙 학원을 돌도 돌아 이제 정착한 곳이 강원도 원주에서 작은 학원을 운영 중에 있다. 학원에서 강의한 일을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28년 긴 시간을 짧은 지면에 다 옮길 수는 없지만 혹시라도 이제 막 강사를 준비하거나 강사를 하고 있는 젊은 후배 선생님들에게 나의 작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지금 시대에 혹시 맞지 않는다면 아 옛날엔 그랬구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이라는 단어도 낯설던 94년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일을 30년 가까이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강동구 명일동 학원을 시작으로 송파구를 거쳐 대치동으로 그리고 경기도 주변의 기숙 학원을 돌도 돌아
이제 정착한 곳이 강원도 원주에서 작은 학원을 운영 중에 있다.

학원에서 강의한 일을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28년 긴 시간을 짧은 지면에 다 옮길 수는 없지만
혹시라도 이제 막 강사를 준비하거나 강사를 하고 있는 젊은 후배 선생님들에게 나의 작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지금 시대에 혹시 맞지 않는다면
아 옛날엔 그랬구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1. 현) 카오스 학원 대표
2. 전)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입시학원 강사
3. 전) 대치 IDA 입시 연구소 소장, 입시학원 원장

1994년 학원 강사가 되어
지금은 원주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된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는 나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처음 출근하는 날 학생들이 “선생님, 선생님”하고 부르는 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지금도 가끔 그때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칠 정도다.

그리고 28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학생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소리가 좋다.

가끔 원장님, 원장님 하는 학생들에게는 원장님은 다른 선생님들이나 너희들의 부모님이
나를 지칭하는 호칭이고 너희들에게는 선생님으로 불리고 싶다며 호칭을 바꿔준다.

난 영원히 선생이고 싶다.
멋진 책 출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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